여수 가볼만한 곳
순천-낙안읍성을 가자.
여수에산다
2018. 5. 17. 19:38
순천- [ 낙안읍성 ]을 가자.
낙안읍성은 (사적302호) 지정되었다.
2018년05년15일 따뜻한 봄날 낙안읍성을 가다.순천 낙안읍성은 (사적302호)
이용시간 평일09:00~17:00
낙안읍성 주차는 무료다.
입장료 (어른)4,000원
입장료 (청소년 및 군인)2,500원
입장료 (어린이)1,500원
낙안읍성민속마을은 과거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현재의 마을이다. 조선 중기 만들어진 석성 내부로 행정구역상 세 개의 마을 100여 가구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마한시대부터 이곳은 삶의 터전이었다.
남문 정문 옆에 고인돌이 있다.
동, 서, 남 세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마을은 물레방아가 마을 공동의 물길을 따라 움직이고 장독보다 더 낮은 돌담만이 남방식 초가집 사이로 경계를 짓고 있다.
대장금 촬영장소를 알린다.
마을길이 우리조상들의 삶을 보여준다.
5월 돌담밑에 자약꽃이 피었다.
낙안읍성 내에 저수지.
5월의 장미가 담장 넘어로 고개를 내민다.
도예방을 운영하는 집
성벽을 한바퀴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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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스튜디오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