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리도 카페에서 휴식을 찾자.
2018. 5. 21. 12:43ㆍ여수 가볼만한 곳
리도 카페에서 휴식을 찾자.
저녁쯤 리도에 가다. 2018년05월20일
리도카페 정원에서
카페 앞쪽으로 잔디정원
건물 사이로 여수의 여자만 바다가 보인다.
카페에서본 여자만 바다.
잔디 밭에서 그내가 있다.
리도 앞쪽에 바다.자갈과 갯벌이 어울어져 있다.
아이들이 놀고 있다.
카페 옆쪽으로 카페 주인 할아버지가 산다.
낚시는 가능하나 조개는 잡으면 안된다.
대중교통은 없다. 자가용으로 가야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집. 리도를 추천합니다.
봉스튜디오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