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자(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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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방죽포 해수욕장 캠핑장으로 가자
- 방죽포 해수욕장(20180726) -백사장 길이 300m, 너비 70m로 돌산도 남동쪽 해안에 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피서지로 적합하다.해안이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생겨 파도가 잔잔하고 아늑하다. 백사장 뒤편에 200년 가량 된 15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고 지하수도 풍부하다. 해수욕장 개장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여수 방죽포 해수요장은구명조끼는 무료대여합니다. 샤워장 이용료는 성인 2000원 어린이1000원 입니다. 방풍림 안쪽에 햇빛가리막이 있다. 이용료는 30,000원 입니다. 캠핑장과 해수욕장은 나무다리로 연결 되어있다.캠핑장 이용료는 1박2일 15,000원 입니다. 일반자리는 10,000원 입니다.주변에 무술목유원지·도립수산종합관·진남관..
2018.07.28 -
여수-무슬목의 오후
-무슬목의 저녁(20180725)-무슬목은 여수 돌산에 있는 몽돌해변이다. 아침해돋이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여수 시내에서 8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택시요금은 10,000원 정도 나온다. 해변 주변으로 방풍림 소나무가 있고, 켐핑을 할 수가 있다. 음료대,화장실이 있고 요금은 무료이다.무슬목을 바라보는 조형.샤워장과 구명조끼를 갖추고 있다. 무슬목은 풍경이 아름다워 주변에 팬션이 많이 들어서 있다.바닷물이 빠지면 모래가 있다.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다.
2018.07.25 -
여수- 모사금 해수욕장 가자
전라남도 여수시 오천동에 있는 해수욕장.모사금 해변 주변에 기암괴석과 갯돌밭으로 나누어져 있다.모사금 해변 입구에 주차요금 4,000원을 받는다.바다가 깨끗하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고운 모래사장과 갯돌밭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한적하여 휴가철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으며, 사계절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와 청소년들의 수련장으로도 활용된다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샤워장은 어른 2,000원 어린이1,000원 이다.마을을 이쁘게 조성 되어있다.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고운 모래사장과 갯돌밭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한적하여 휴가철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으며, ..
2018.07.24 -
여수-검은모래해변
-여수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20180720)-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리길 15-1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그 효험이 절정에 이르는 매년 음력 4월 20일(양력 5월 하순~6월 초순사이)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 검도모래찜질 한마당이 펼쳐진다.구정 조끼는 무료 대여해 준다.안전요원이 배치 되어 있다.파라솔 대여료는 10,000원이다 샤워장이용료는 성인은2,000원 어린이는 1,000원 이다. 여수 수상..
2018.07.20 -
충남 / 태안 ) 청포대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 으로 적격이다. 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눈앞에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 곳을 방문할 때는 텐트를 준비하여 야영을 하는 것도 좋으며, 인근의 태안읍이나 남면에서 숙박하는 방법도 있다. 현지숙박 : 청포민박 : 041-672-2347 나리와꽃창포 : 041-675-2890 백합펜션 : 041-674-6950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관리사무소(041-672-9737) 군청홈피 : 바로보기..>> 청포대해수욕장 가는길 : 청포대해수욕장 위치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원청리 현지교통 : 태안시외..
2017.07.04 -
동해 ) 캔싱턴해수욕장
캔싱턴비치 콘도가 있어 사시사철 해변가에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않는 곳이다. 해안선 오른편에 조그만 바위섬이 하나 있으나 사고 위험이 높아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바로 앞바다에 2개의 섬이 자리잡고 있다. 한 개의 섬은 암초와 같은 바위섬이며, 다른 한개의 섬은 푸른 숲으로 덮여있다. 비록 크지는 않지만 비좁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며, 혼잡함이 없이 조용하다. 주차장은 하일라비치 콘도 건물앞에 대형주차장이 있으나여름철에는 콘도이용객들로 혼잡한 편. 콘도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나 일반 관광객들도 이용이 가능. 입장료는 없으며, 주차요금은 아직 미확정된 상태. 개장시간은 아침6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야영은 불가능하다. 각종 파라솔 대여료가 일정하지 않다. 하일라비치 콘도 033-631-7601 ..
201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