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스튜디오/야외장소헌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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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스튜디오- 모래사장과 바위그림
여수 어울림스튜디오 야외촬영헌팅~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래사장모래사장과 바다하트 바위병풍바위 여수 야외촬영장소 헌팅~
2018.04.17 -
여수 어울림스튜디오 야외촬영-한국 전통이미지
지금은 1월달이다. 조금 있음 명절이 다가온다.여수는 야외 촬영 장소가 다양하다. 지금은 1월 서울은 초록이 없는데 여긴 대나무가 시선을 잡는다. 어울림스튜디오 야외헌팅 ~T : 061-665-2230
2018.01.21 -
여수 어울림스튜디오 야외촬영-Making(메이킹)
Making어울림스튜디오 야외촬영 Making 스틸.어울림 스튜디오에서 야외 웨딩촬영을 하던 날 2018년 01월12일 여수에서 갈대밭에서 촬영을 하던 날, 햇살을 좋으나 바람이 괴롭혔다.여수 바닷가에서 웨딩 촬영낭만적인 여수 바닷가 하늘이 신랑 신부를 축복해 주었다. 신랑 신부 포토팀의 호흡으로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어울림스튜디오 061-665-2230
2018.01.13 -
여수어울림스튜디오 야외장소 헌팅 - 향일암
향일암은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 선덕여왕 8년(서기 659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 - 향일암 그후 고려 광종 9년(서기 958년) 윤필대사가 지세와 바위의 거북등 무늬를 보고 금오암이라 개명하였고, 조선 숙종 38년 인묵대사가 현재의 대웅전을 짖고 향일암으로 개명하였다.- 대웅전이 남해 바다를 보고 있다 -남해의 끝. 여수 일출명소 향일암을 가다. 2017년12월달 이 저물어 가고 새해를 기다리는 마음에 남해의 명소 향일암을 찾았다.향일암 초입에 도착하면 주차장이 3군데 보인다. 휴계소 주차장, 무료주차장, 유료주차장~ 1일 최대요금이 오천원이니까. 저렴하다. 무료주차장에서 바다를 바라본 풍경 -산 정상으로 쪽으로 향일암이 보인다.. 걸어서 30분 정도 - ..
2017.12.27 -
여수어울림스튜디오 야외장소 헌팅 - 카페
- 여기는 한국! "여수 라테라스" - 지금은 12월달이다. 서울은 눈이 온다는데 여수는 아침저녁으로 춥고 해가 뜨면 따뜻하다.라테라스 지조트는 돌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쪽으로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 색과 바다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룬다.어울림스튜디오 야외헌팅 ~T : 061-665-2230
2017.12.22 -
여수봉스튜디오 야외장소 헌팅 - 바닷길
- 여수의 아름다운 길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S자형 자전거 길, 옆으로 바다가 운치를 더한다. 여수를 자세히 보면 아름다움이 가득하다.요소요소에 여러가지 볼 거리가 많다. 그 중에 바다가 호수 처럼 있고 섬들이 배처럼 바다에 떠 있다.아침 저녁으로 느낌이 변화 한다.봉스튜디오 야외헌팅는 계속 이어진다.
201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