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 남애해수욕장
2008. 6. 11. 12:27ㆍ바다로 가자
평균 수심은 1~2m로, 주문진에서 북쪽으로 6km 지점에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으며 모래질이 좋아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민물 석호인 매호가 인근에 있어 붕어와 잉어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남애항에서 맞는 해돋이는 추암일출과 함께 동해안 일출 명소 가운데 제일로 꼽히며, 남애항에서 삼척을 지나 용화로 가는 7번 국도는 가장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주변의 남애항에서 금방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으며, 포매리에는 천연기념물 제229호로 지정된 백로와 왜가리가 살고 있다. 그외에도 주변에 죽도, 하조대 해수욕장과 오대산 소금강, 오색약수, 낙산사, 설악산국립공원 등 관광명소가 많다.
모텔/코리아모텔(033-671-7115), 그린장여관횟집(033-671-7330) 민박/문의-양양수협 지도과(033-671-6304), 박광수(033-671-6545), 남애리어촌계(033-671-7596, 033-671-7466) 기타/야영장 1개소
남애해수욕장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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