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어울림스튜디오 야외촬영헌팅~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래사장모래사장과 바다하트 바위병풍바위 여수 야외촬영장소 헌팅~

여수 돌산 언덕에바람 카페를 갔다.짐은 두고 바람을 가져가시오.여수시 돌산 끝자락에 가면 언덕에 바람이라는 조그마한 카페가 있다. 넓은 주차장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동물은 못들어간다는 표지판이 있다.~ㅠㅠ흙집으로 되어있다. 여기는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한다.언덕위에 집이 있어서 바람이 항상 솔솔분다. 앞쪽으로는 남해가 보인다. 조금지나 여름이 오면 담쟁이가 집을 감싼다. 카페 안쪽 풍경 동화같은 느낌으로 ~창 밖으로 바람이 솔솔~아담한 화방느낌.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카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는걸 알린다.~언덕에 바람 앞쪽에 해변이다.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다~여수 가볼만한곳~ 봉스튜디오 헌팅~

무슬목 작은 바위힐링하세요~~

파도소리~흐린날에 여수 무슬목의 파도.

[여수볼만한곳] 영취산(2018년04월04일 영취산)영취산 시루봉에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피었습니다.진달래는 참꽃 또는 두견화라고도 한다.봄 영취산 산등성이에 진달래로 수 놓았다.여수 흥국사영취산은 오르는 코스는 흥국사에서 출발 하여 시루봉 정상이다.여수흥국사 일주문흥국사에 들어갈려면 천왕문을 통과 해야된다. 이 문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들이 모셔져 있다. 부릅뜬 눈과 크게 벌린 입, 발 밑에 마귀가 신음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두렵게 만든다. 어릴때는 울었다. 지금은 귀엽다.안쪽 중앙에 흥국사 대웅전이 있다. 1195년 보조국사 창건원통전 현판 백팔돌탑공원을 지나서 ~ 영취산 등산로 양쪽으로 돌탑들이 눈에 들어왔다.돌탑영취산 등산로영취산 등산로는 완만하게 시작하여 돌계단으로 50분 정도 ..

[ 돌산대교 ] 여수하면 돌산대교 야경이다.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돌산공원에 전망대가 있어서 연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 m나 되고, 여천 석유화학공단과 여수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의 주요항로이기 때문에 양쪽 해안에 높이 62 m의 강철교탑(鋼鐵橋塔) 1개씩을 세우고, 56∼87 mm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하는 사장교 형식을 취해, 수면 위 높이가 20 m나 된다.돌산공원 전망대에서 본 돌산대교 야경 사진이다.다리에 조명이 바뀌면서 주탑이 빛난다. 다리아래에 유람선이 수시로 통행을 하여 한층 야경을 아름답게 한다.돌산공원은 무료주차다. 오동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넘어와도 좋다. 연인들의 사랑의 터치존오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