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2)
-
오동도 - 동백꽃
오동도 동백꽃을 찾아서~(2018월 02월24일 방문) 꽃말 : 기다림, 애타는 사랑 동백나무는 주로 해안가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와 대청도까지 자라나며 두껍고 윤채가 나는 잎이 어긋나게 달리는 차나무과의 상록교목이다.동백나무는 차나무과의 상록교목인데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관목이 되는 것도 많다. 줄기는 매우 딱딱하고 껍질은 회백색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잔 톱니(거치)가 있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며, 꽃은 이른 봄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무척이나 붉다. 꽃받침은 5개, 꽃잎은 5~7장이 밑에서 합쳐져서 비스듬히 퍼지고, 수술은 많으며 꽃잎에 붙어 있어서 뚜벅뚜벅 꽃잎과 함께 떨어져 버리고 암술만 덩그러니 혼자 남는다.지금 2월말 여수 오동도에 동백꽃이 ..
2018.02.24 -
여수 이순신 마리나 - 푸른 요트투어
푸른 요트투어로 가자~일반인도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여수 이순신마리나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요트를 만난다.(1인 5만원 예약.)여수 이순신마리나 선착장, 2층에 푸른 요트투어 (061-807-2255)사무실이 있다. 요트 선착장은 일반인 출입 금지다.요트 위요트의 길이는 12.2m X 폭 4.02m 12승 이다. 요트 가운데 테이블이 있다.후미에 핸들 키가 있다.가운데에 요트 안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신발은 벗고.) 가운데에 거실이 있고, 침실이2개가 있고, 주방과 화장실 2개가 있다.계단을 통해서 내려오면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으로 단간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다.배 후미쪽에 침실과 화장실이 있다.요트 앞쪽으로 침실.돛을 올리고 출항 하면 된다. 신나겠다~ 이번 기회에 요트를 한번..
2018.02.22 -
여수 돌산대교-야경
돌산공원 빛축제 "빛노리야" 돌산공원 빛노리야 축제가 ~2월28일까지 한다.돌산공원 케이블카 건물 3층에 여수 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본 돌산대교 방향 "빛노리아" 1999년 여수 타임켑슐에서 멀리 보이는 건물이 케이블카 타는 곳이다.전망대에서 ~ 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이 장군섬이다.돌산공원~오동도 쪽으로 케이블카가 오고간다. 보이는 다리는 거북선 대교다. 돌산공원 주차 : 무료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여수 봉스튜디오 헌팅~
2018.02.09 -
엠블호텔 - 결혼식
엠블(The MVL)호텔 - 결혼식 신부는 메이크업과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그랜드볼륨에 세팅되어 준비되어 있다.환화고 깔끔하게 준비된다.(뒤쪽으로는 부폐음식이 준비.) 입구에서는 손님들이 모여 들었다.신부대기실에서 떨리는 기분으로 기다리는 신부. 양가 부모님이 화촉점화를 하기위해 입장.입장을 기다리는 신랑.신부입장.(부모님 손을잡고 단상쪽으로 걸어간다) 단상 앞쪽에 신랑이 기다린다.모든 하객 앞에서 혼인서약을 한다.결혼식이 끝나고 퇴장. 기념촬영이 시작된다.(뒤쪽에는 부폐가 시작된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신랑 신부는 옷을 갈아입고 홀을 다니면서 손님에게 인사를 한다.엠블 호텔예식장은 엑스포 내에 있다.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서 볼꺼리가 많다.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이 1층에 같이 있어..
2018.02.06 -
히든베이호텔 - 결혼식
히든베이호텔 결혼식 예식타임 : 11시 /12:30분/2시 으로 3타임 정해집니다. (예식 시간이 즉 1시간30분) 히든베이 호텔 서비스1. 결혼 전일 혹은 당일 스위트룸 숙박 1일 + 조식2인 이용권 제공2. 케이크커팅식 진행3. 결혼 뷔페 시식권 최대 4인 제공4. 가족, 친지, 지인 등 숙박 50% 할인 히든베이호텔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결혼식 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시간 정원에서 1시간 정도 소요. )지하1층으로 나가면 시원한 바다가 있고, 정원이 잘 정리 되어 있다.2층지하에서는 손님들이 사진을 보고있다.예식은 지하2층 그랜드볼륨에서는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다.로비에선 손님들이 도착해서 결혼식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예식은 10전에 리허설을 진행하고, 부모님의 촛불점화부터 시작..
2018.02.03 -
[한려해상국립공원]여수 오동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여수 오동도오동도는 섬이다. 입구부터 오동도섬까지는 768m의 긴 방파제가 연결되어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까지 가는 방법은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도 (15분정도), 좀 더 편안하게 가려면 동백열차를 이용해도 좋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편도 1인 800원 이다.) 이용시간 : 동백열차 운행시간(3월-10월 09:00 - 18:00 / 11월-2월 09:00 - 17:00난 걸었다~ 길이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걸어가기 좋았다. 중간정도에 전망대가 있어서 쉬는 자리가 있다.오동도 섬에 도착 중앙에 광장이 있고, 왼쪽으로 보이는건물이 종합상가(회센타,음식점,편의점 등) 있다.종합상가 건물주위에 편이 시설이 준비되어있고, 자전거 대여점도 있다. 섬을 지나 팡파제 끝쪽으로 갔다. 뒤를..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