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통행시간 : 사이트 상단에 바닷길 통행 시각이 나오는데, 날짜별로 밀물과 썰물 시각이 다릅니다.. 통행 가능한 시점이 썰물 시각이고, 통행 가능한 마지막 시점이 밀물 시각이라고 보면 됩니다..제부도통행시간안내..>> 화성시관광안내지도..>> 제부도 홈페이지 : 볼까요..>> 제부도해수욕장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1) 수원역 앞에서 좌석 버스(400-1, 490, 999번)를 이용, 서신에서 하차 (10분 간격 운행/ 약50분 소요/ 1300원). 2) 금정역에서 330번 직행버스 이용 (50분소요/1300원) [ 05:45 ~ 24:00 / 출퇴근 10분배차 , 그외는 15분배차 ] 3) 서신 에서 제부도까지는 마을버스 운행 (매일 수시운행 /요금 2000원-입장료 1,000원 포함..

용담리 해수욕장 갯벌 : 이곳은 밀물로 물이 빠지면 너른 갯벌을 드러내고 그곳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해병훈련을 하는 단체의 모습을 쉽게 볼수가 있다. 갯벌이 비교적 단단한 편이어서 발이 깊게 빠지지 않으며 물이 들어와도 그 깊이가 무척 얕기에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곳이다.또한 이곳에는 조개를 비롯한 고동과 굴등을 채취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영흥도 홈페이지 : 봅시다...>> 영흥도 용담리해수욕장 가는길 : 용당리해수욕장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안산 월곶IC → 삼거리(좌회전) → 시화방조제검문소까지 직진 → 방조제끝에서 직진 → 대부중고앞 →흥성리→선재도→ 영흥도 →용담리 해수욕장 도착 영흥도 용담리해수욕장 (후기) : 전경 경험 블러그 : 가봅시다..>> 용담리..

두산백과사전 소개: 약 4㎞의 왕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 1㎞의 고운 모래밭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야간에는 인천광역시의 불빛이 보여 장관을 이룬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다. 간조 때에는 뻘에서 소라, 고둥,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다.. 대두도에서 ~ 영흥도 ~ 섬이다 닷컴이 따로 있다.. : 가봐야지..>> 십리포해수욕장 가는길 : 십리포해수욕장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서해안고속도로→월곶IC→시화동보아파트→대부도(방아머리)→상동→선재도→영흥도(진두) ※ 인천에서 출발하여 영흥도 진두 종점까지는 대략 2시간 소요. (교통체증에 따른 도착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 종점인 진두는 영흥대교 건너 우측으로 임시 정거장으로 활용하고..

방아머리 해수욕장 지키미 소개 : 해변가 수돗물은 무료이고 대형천막과 파라솔도 무료로 준비했다고 했다.. 해변가의 남여 탈의실도 무료라고 한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 지키미 사이트 : 꼭 안봐도 됨..>> 방아머리해수욕장 가는길 : 방아머리해수욕장 위치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서울->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고속도로(판교방면)->장수IC->서해안고속도로->월곳IC 삼거리에서 우회전 직전->시화방조제->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방아머리해수욕장 (후기) : 1)가족경험 블러그 : 가봅시다..>> 2)꼬맹이들 경험 동영상 : 가봅시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자의 주위를 볼 수 있는 경험 블러그 : 봐야지..>> 개별이미지 보기 : 봐야지..>>

갯벌 사이트 소개: 직장동료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드넓은 갯벌에서 마음껏 조개도 캐고, 맨손으로 물고기도 잡고 갯벌에서 축구도, 배구도, 씨름도 하며, 자연과 함께 생활의 활력을 얻고 싶지 않으십니까? 마시안해수욕장 가는길 : 마시안해수욕장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찾아가기 : 방화대교 남북단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영종도에 들어서 용유,무의도 방향으로 을왕리까지 진행하면 된다. 동인천역 앞에서 을왕리 가는거 타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서울에서 신공항가는 리무진버스 타시고 신공항에 내리세요 을왕리 들어가는 버스가 자주 옵니다... 을왕리를 가면서 지나가는 코스에요 기사분께 물어보시고 내리시면 됩니다. 마시안해수욕장 (후기) : 마시안갯벌 사이트 : 사이트 보기..>> 블러그..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곳곳에 모래사장이 있어서 바다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넓은 갯벌이 펼쳐지고, 갯벌을 파헤치면 갖가지 조개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서해바다의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여서 일상에 지친 도시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봄 가을로는 MT를 온 대학생들로 성시를 이룬다. 겨울이면 연인들은 겨울바다의 운치를 즐기러 찾아온다. 수심이 얕고 완만한 경사와 백사장이 넓어 여름철이면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성시를 이룬다. 서해 멀리로 떨어지는 낙조는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한다. 여관과 민박 등 숙박시설과 횟집, 매운탕집 등 식당이 많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용유도 가는길 : 용유도해..